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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암 발생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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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탑 작성일24-12-27 03:1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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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1리터 또는 1.5리터까지 침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분비되는 침은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먼저 음식을 먹었을떄 맛을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는겁니다. 맛은 혀로 느끼는거긴 하지만 침이 없다면 특정 음식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것 역시 침의 기능으로 침 안에는 아밀라아제라고 하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항상 침이 필요한만큼 분비되어야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으로 인해 병이 생기는것 또한 방지할 수 있는데요. 이 3가지가 기능만 보더라도 침은 확실히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통 100이라고 치면 90이 상은 일반 양성종양이지만 10이 안되는 숫자로 악성종양이 나오게 된다고 하며, 그때는 아래와 같은 침샘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침샘암 증상 첫번째 얼굴에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사실 침샘에 문제가 생겼을때 딱히 통증이 느껴지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침샘암 역시도 초반에 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한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조금만 진행되면 얼굴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합니다. 이 안면마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져 내가 어떤 표정을 짓더라도 상관 없이 무감각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쪽이나 얼굴의 일부분만 마비가 되지만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굳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침샘암 증상 두번째는 침샘 주변이 심하게 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암에 걸리면서 생기게 된 염증때문인데, 침샘이 위치하는 양쪽 턱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턱을 움직이는데도 지장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도 느끼게 될 수 있는데요. 갑자기 귀 밑 턱이 부어오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단순 턱 관절 장애뿐 아니라 침샘에도 문제가 생겼는지를 의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음식을 삼키는 목구멍까지도 열이 오르거나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건데요. 이는 보통 암이 어느정도 진행되다보면 주변에도 영향을 미치는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침샘암 역시 암세포가 침샘에서 생기면서 발생하게 되는것으로 빠르게 잡아주지 못할 경우 온몸으로 순식간에 전이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술 자체도 쉽지 않아, 빠르게 잡아주는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이 부분에 암이 생기는 원인은 흡연 음주, 그리고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큰 원인이라고 하니 조심하는게 좋고, 또 스트레스 역시도 최근에는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하니 항상 마음열 편안하게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풀어주는것 또한 좋은 예방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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