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시간을 역행하는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10일 개인 채널에 “이번에는 우리 꼭 성공해봐요. 그 힘든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방송을 위해 큰 리본이 달린 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장영란은 어깨와 팔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여러 번의 쌍꺼풀 수술을 고백한 장영란은 얼굴에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남편 한창도 "상콤상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개인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낸드 가격 바닥 쳤나… 샌디스크, 내달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