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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도 ‘찜통더위’ 언제까지···수도권 등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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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8-19 21:17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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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6일 전국에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충남 북부 서해안과 전라권에는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대부분 밤에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전라권은 1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충남·광주·전남·전북 5∼60㎜,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내륙 5∼40㎜, 경북 동해안 5∼20㎜, 강원 영동 5∼1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8도, 인천 27.5도, 수원 25.6도, 춘천 24.1도, 강릉 22.9도, 청주 26.8도, 대전 25.6도, 전주 25.4도, 광주 25.4도, 제주 25.5도, 대구 24.4도, 부산 26.4도, 울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24.2도, 창원 2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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