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골 형님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40~65세 도시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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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8-24 14:32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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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시골 형님 프로젝트’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골 형님 프로젝트’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도시민이 삼척지역의 농가에서 4박 5일을 머물며 농촌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4기 프로젝트는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별빛 민박농원’과 노곡면 마읍리의 ‘봄볕 내리는 날’ 농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성과 여성이 각각 4명씩 나누어 농가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3기 참여자들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4기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농촌 체험을 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오는 2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앞서 1∼2기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산물 수확과 향토 음식 체험을 진행한 후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농촌을 체험하고 싶거나 인스타 팔로워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골 형님 프로젝트’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도시민이 삼척지역의 농가에서 4박 5일을 머물며 농촌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4기 프로젝트는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별빛 민박농원’과 노곡면 마읍리의 ‘봄볕 내리는 날’ 농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성과 여성이 각각 4명씩 나누어 농가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3기 참여자들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4기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농촌 체험을 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오는 2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앞서 1∼2기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산물 수확과 향토 음식 체험을 진행한 후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농촌을 체험하고 싶거나 인스타 팔로워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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